<특징주> LG유플러스, ‘외인 돌아섰나’… 이틀째 약세

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LG유플러스가 외국인 매도세에 이틀째 약세다.

8일 오전 9시4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LG유플러스는 전거래일보다 210원(3.01%) 내린 674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매도 상위 창구에는 외국계증권사인 노무라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

전거래일인 지난 5일에도 LG유플러스는 3.7% 하락마감했다. 당시 외국인이 62만5224주를 순매도 했다. LG유플러스의 7000원선이 무너지기는 지난달 8월 7일 이후 처음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