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스타트를 끊은 안도현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광화문광장에서 '투표시간 연장! 무엇이 두렵습니까?'라고 쓰인 포스터를 들고 투표시간을 오후 9시까지 연장해줄 것을 호소했다.
오는 16일에는 시민캠프의 유정아 대변인, 17일에는 전국유통상인연합회 임태연 회장, 18일에는 시민캠프 문성근 공동대표가 1인 시위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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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정은 기자=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의 시민캠프는 15일 투표시간 연장을 요구하는 '릴레이 1인 시위'를 시작했다.
이날 스타트를 끊은 안도현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광화문광장에서 '투표시간 연장! 무엇이 두렵습니까?'라고 쓰인 포스터를 들고 투표시간을 오후 9시까지 연장해줄 것을 호소했다.
오는 16일에는 시민캠프의 유정아 대변인, 17일에는 전국유통상인연합회 임태연 회장, 18일에는 시민캠프 문성근 공동대표가 1인 시위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날 스타트를 끊은 안도현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광화문광장에서 '투표시간 연장! 무엇이 두렵습니까?'라고 쓰인 포스터를 들고 투표시간을 오후 9시까지 연장해줄 것을 호소했다.
오는 16일에는 시민캠프의 유정아 대변인, 17일에는 전국유통상인연합회 임태연 회장, 18일에는 시민캠프 문성근 공동대표가 1인 시위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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