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긋불긋"…오대산 단풍 절정

  • "울긋불긋"…오대산 단풍 절정

 

국립공원 오대산의 단풍이 산 전체의 80%가 물들어 절정을 이룬 가운데 15일 월정사∼상원사 계곡이 온통 울긋불긋하다. 오대산(해발 1천563m)의 단풍 절정은 평년보다 1일 빨랐고 작년보다 2일 늦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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