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중국> 中 네이멍구, 헤이룽장 ‘하얀 세상'..겨울이 성큼


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중국 헤이룽장(黑龍江), 네이멍구(內蒙古) 등 지역에 폭설이 내려 온 세상이 하얗게 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 지역에는 18일까지 폭설이 내리거나 눈과 비가 섞여 흩날릴 것으로 보인다. 헤이룽장성 헤이허(黑河)시 주민들이 옷깃을 꽁꽁 싸맨 채 오토바이로 눈길을 달리고 있다. [헤이허=신화사]


눈으로 뒤덮인 공안차량의 모습. [헤이허=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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