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에서 직접 손질도 해주고, 조리도 해주고"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갤러리아 명품관은 21일 식품관 고메이494에서 국내 최초로 선보인 '컷앤베이크' 코너가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컷(Cut) 코너는 고객이 매장에서 구매한 과일이나 채소를 원하는대로 즉석에서 무료로 세척, 손질해주는 서비스다. 베이크(Bake) 코너는 매장에서 간식용 채소를 즉석에서 조리해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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