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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유천 대화(사진=준수 트위터) |
준수는 지난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27살 동갑내기 남자들의 평범한 일상 대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준수와 유천이 이모티콘을 사용해 대화를 한 메세지창을 캡처한 것으로 두 사람은 티격태격하면서 귀여운 대화를 나눈 모습이다.
누리꾼들은 “27살이 너무 귀여운 거 아냐?”, “내 생각도 좀 해줘”, “오라버니들 생각에 잠을 못 이루겠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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