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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아일랜드 이재진.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
이재진은 FT아일랜드를 대신해 직접 주먹밥과 음료를 마련해 팬들에게 전달했다. 이재진은 간식에 "막방 기념!! 오늘 재진이가 쏩니다!! 정규 4집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쓴 스티커를 붙였다.
평소 팬 바보로 유명한 FT아일랜드는 매 활동 때마다 마지막 방송 기념 팬미팅을 열었다. F아일랜드는 지난 주 일찌감치 500명의 팬들과 함께 공원에서 팬미팅을 열었다.
한편, FT아일랜드는 정규 4집 음반 '파이브 트레져 박스' 활동 마무리를 기념해 연 것으로 게임, 토크 시간을 가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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