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인> 초저금리 시대 본격화 "고객들이 떠난다"

시중은행의 예금금리가 낮아지면서 고객들이 자금을 빼기 시작했다.

22일 한국은행 통계상 시중은행의 총예금 잔액은 8월 972조원으로, 7월 973조원에 비해 5349억원 감소했다. 특히 같은기간 정기예금은 2000여억원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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