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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중환자실 (사진:KBS) |
지난 23일 오후 11시40분 드라마 '대왕의 꿈' 제천 촬영을 마치고 경주에 있는 숙소를 향하던 중 25t 덤프트럭과 추돌했다.
당초 알려진 소식과는 다르게 박주미 부상이 심각해 현재 중환자실에서 정밀검사를 받았다.
정밀검사 결과는 오후 5시가 나와야 알 수 있으며, 전치 8주 이상의 진단이 나오면 드라마 하차가 불가피 하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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