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미 중환자실서 정밀검사…"전치 8주 이상이면 드라마 하차 불가피"

  • 박주미 중환자실서 정밀검사…"전치 8주 이상이면 드라마 하차 불가피"

박주미 중환자실 (사진:KBS)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교통사고를 당한 배우 박주미가 중환자실에서 정밀검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3일 오후 11시40분 드라마 '대왕의 꿈' 제천 촬영을 마치고 경주에 있는 숙소를 향하던 중 25t 덤프트럭과 추돌했다.

당초 알려진 소식과는 다르게 박주미 부상이 심각해 현재 중환자실에서 정밀검사를 받았다.

정밀검사 결과는 오후 5시가 나와야 알 수 있으며, 전치 8주 이상의 진단이 나오면 드라마 하차가 불가피 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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