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그룹 M.I.B, 11월 컴백 앞두고 모델로 활동

M.I.B. 정글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주경제 황인성 기자=힙합그룹 M.I.B가 컴백에 앞서 의류브랜드 모델로 활동을 시작한다.

11월 음반준비를 앞두고 의류브랜드 '엠할리데이'의 모델로 발탁된 M.I.B는 젊은 세대의 패션과 트렌드를 대변한다는 업계의 평가를 받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M.I.B의 이미지가 엠할리데이의 테마와 어울려 모델로 기용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9월 M.I.B는 신인모델 송지현과 촬영한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젊은 세대의 길거리 문화를 반영한 것으로 M.I.B 특유의 자유분방한 이미지가 돋보인다.

한편, M.I.B는 11월 앨범 발매를 목표로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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