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관상 "최고의 승부욕 화신"…대적할 멤버는?

  • 정준영 관상 "최고의 승부욕 화신"…대적할 멤버는?

정준영 관상 (사진:CJ E&M)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슈퍼스타K4' 정준영과 유승우가 승부욕의 화신으로 꼽혀 눈길을 끌었다.

26일 방송예정인 Mnet '슈퍼스타K4 백스테이지'에서는 관상 전문가가 TOP7 진출자 중 가장 강한 승부욕을 가진 멤버를 평가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관상 전문가는 "진한 눈썹과 강한 눈빛에서 알 수 있듯이 지고는 못사는 관상"이라며 가장 승부욕 강한 멤버 1위로 정준영을 지목했다.

이어 유승우의 관상을 꼽으며 "부드러운 듯 하면서도 뚜렷하게 자리 잡고 있는 이목구비 안에서 외유내강형의 강단이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26일 방송되는 '슈퍼스타K4' 생방송 3라운드는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진행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