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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비지니스 인사이더) |
제이슨 베넷 박사의 연구 조사에 따르면 그리스의 정신과 의사인 에반겔로스 카치울리스가 IQ 198을 기록해 가장 똑똑한 천재로 뽑혔다.
'IQ 상위 16명' 중 관심 가는 인물은 7위를 기록한 한국인 이한경 씨.
현재 27살의 의학도인 이한경씨는 IQ가 177이며 멘사 코리아와 올림프아이큐, 하이아이큐소사이어티 등 다양한 천재집단에 소속되어 있다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이슨 베넷에 따르면 IQ의 평균치는 100 가량이며 대부분의 사람이 85~114 정도에 분포돼 있다. IQ 140을 넘기면 높은 축에, 160을 넘기면 '천재'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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