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이번 전시회는 오전 11시 개막식이 진행된다. 아마추어 작가 52명의 개인 및 교구 단체 작품 총 60여 점이 선보일 예정이다.
하버파크 최병구 총지배인은 "무료 관람에 지역주민들 발길이 이어져 가을의 풍미와 꽃 향기를 느끼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문화를 접목시킨 각종 콘텐츠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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