냅, 오가닉 원사 내의 출시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 오가닉 내의 브랜드 냅(NAP)은 29일 남아, 여아 각각 4종씩 총 8종의 겨울 신상 내의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상품은 인도산 오가닉 원사를 사용한 오가닉 원면 100% 제품으로, 두툼한 두께와 부드러운 촉감의 40수 양면원단 내의다.

회사 관계자는 "신제품 모두 무형광 염색과 유해물질 안전성 테스트를 거쳐 믿을 수 있다"며 "목둘레, 소매단, 바지단이 모두 신축성이 좋은 립 조직으로 아이들이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게 장점"이라고 전했다.

오는 30일 CJ오쇼핑을 통해 첫 론칭 기념 야구점퍼와 함께 8만9900원에 판매한다.

<사진=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