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농장서 화재...75마리 폐사

  • 개 농장서 화재...75마리 폐사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3일 오후 610분경 고양시 덕양구 지축동의 한 개 농장에서 화재가 발생, 75마리가 폐사했다.
 
개가 사육되던 비닐하우스는 불에 타 20여분 만에 진화됐고, 6,700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농장 주인의 진술과 목격자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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