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텐랑,아시아-태평양아마대회 우승…내년 마스터스 최연소 출전 중국 골프가 또 한 번 세계의 주목을 끌었다.14세 소년 골퍼 관텐랑(사진)은 4일 태국에서 끝난 4회 아시아·태평양 아마추어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내년 마스터스 출전권을 얻었다. 중국 골퍼가 마스터스 최연소 출전기록(종전 16세)을 갈아치운 것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