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14세 골퍼, 마스터스 새 역사 쓰다

  • 관텐랑,아시아-태평양아마대회 우승…내년 마스터스 최연소 출전



중국 골프가 또 한 번 세계의 주목을 끌었다.

14세 소년 골퍼 관텐랑(사진)은 4일 태국에서 끝난 4회 아시아·태평양 아마추어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내년 마스터스 출전권을 얻었다.

중국 골퍼가 마스터스 최연소 출전기록(종전 16세)을 갈아치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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