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후보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신뢰외교와 새로운 한반도’를 주제로 기자회견을 열고 “북한의 경제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북한의 인프라 확충과 주요 국제금융기구 가입 및 국제투자 유치를 지원하고 나진·선봉 등 북한의 경제특구에 대한 진출도 모색하겠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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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봉철·박재홍 기자=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는 5일 “”신뢰가 쌓이고 비핵화가 진전되면 한반도 경제공동체 건설을 위한 ‘비전 코리아 프로젝트’를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신뢰외교와 새로운 한반도’를 주제로 기자회견을 열고 “북한의 경제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북한의 인프라 확충과 주요 국제금융기구 가입 및 국제투자 유치를 지원하고 나진·선봉 등 북한의 경제특구에 대한 진출도 모색하겠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박 후보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신뢰외교와 새로운 한반도’를 주제로 기자회견을 열고 “북한의 경제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북한의 인프라 확충과 주요 국제금융기구 가입 및 국제투자 유치를 지원하고 나진·선봉 등 북한의 경제특구에 대한 진출도 모색하겠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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