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영건영 관계자는 "지난달 11일 회생계획 인가 결정과 동시에 현재 대표이사와 이사들은 동시에 전원 퇴임한다는 회생계획안 규정이 있다"며 '관리인이 법원의 허가를 얻어 새로운 대표이사와 이사를 선임했다"고 설명했다.
정태화 신임 대표이사는 대우건설 부사장과 TEC건설 사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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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범영건영은 김성균 현 대표이사가 퇴임하고 정태화 신임 대표이사가 선임됐다고 5일 공시했다.
범영건영 관계자는 "지난달 11일 회생계획 인가 결정과 동시에 현재 대표이사와 이사들은 동시에 전원 퇴임한다는 회생계획안 규정이 있다"며 '관리인이 법원의 허가를 얻어 새로운 대표이사와 이사를 선임했다"고 설명했다.
정태화 신임 대표이사는 대우건설 부사장과 TEC건설 사장을 지냈다.
범영건영 관계자는 "지난달 11일 회생계획 인가 결정과 동시에 현재 대표이사와 이사들은 동시에 전원 퇴임한다는 회생계획안 규정이 있다"며 '관리인이 법원의 허가를 얻어 새로운 대표이사와 이사를 선임했다"고 설명했다.
정태화 신임 대표이사는 대우건설 부사장과 TEC건설 사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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