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아이리버가 지난 10일 출시한 스튜디오 마스터링 퀼리티 음원의 재생이 가능한 포터블 하이-파이 오디오 ‘아스텔앤컨’로 인한 실적 개선 기대감에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오전 9시 33분 현재 아이리버는 최근 5일 신고가를 갱신하며 전일 대비 11.72% 오른 26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이리버 관계자는 “아스텔앤컨 출시 이후 기관이나 개인들의 관심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