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의 교통소통 원활화를 위해 8일 은행간 외환시장 개장시간을 종전보다 한 시간 늦춘 오전 10시로 조정한다고 6일 밝혔다. 장 마감 시간은 오후 3시로 기존과 동일하다. 한편, 외국환은행의 대고객 외환거래는 각 은행의 업무시간에 맞춰 계속 취급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