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충남도는 6일 아산 온양그랜드호텔에서 열린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서 1859만달러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 상담회에는 도내 자동차부품, 화장품, 건축기자재, 전기전자, 가공식품 등을 생산하는 우수 중소 수출기업 97개사가 참가해 2430만달러의 수출 상담을 벌였다. 상담회에는 중국, 일본, 동남아, 미주에서 8개국 31개사의 바이어가 참가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