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웅진케미칼은 12일 최대주주인 웅진코웨이가 보유중인 자사 지분을 웅진홀딩스에 처분하는 계약을 다시 맺었다고 공시했다.
웅진케미칼의 최대주주 웅진코웨이는 지분구조 개선 및 재무건전성 강화를 위해 지주회사인 웅진홀딩스에 소유지분 2억1464만4092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지만 웅진홀딩스의 회생절차개시신청으로 거래가 중단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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