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칭다오 최고봉 기자= 중국 산동(山东)성의 3분기 GDP 총액이 3억 6500만 위안을 기록하며 광동(广东)성, 장쑤(江苏)성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산동성 GDP 증가속도는 9.7%로 전국 평균 수준보다 0.2% 높은 반면 증가속도면에서는 전국 20위에 그쳤다. 한편 중국 GDP 증가속도는 텐진(天津)이 13.9%, 총칭(重庆)이 13.8%로 각각 1.2위를 차지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