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산동성 3분기 GDP 중국내 3위

아주경제 칭다오 최고봉 기자= 중국 산동(山东)성의 3분기 GDP 총액이 3억 6500만 위안을 기록하며 광동(广东)성, 장쑤(江苏)성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산동성 GDP 증가속도는 9.7%로 전국 평균 수준보다 0.2% 높은 반면 증가속도면에서는 전국 20위에 그쳤다.

한편 중국 GDP 증가속도는 텐진(天津)이 13.9%, 총칭(重庆)이 13.8%로 각각 1.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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