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LTE, 4개 브랜드와 합동 캠페인

아주경제 이한선 기자= LG유플러스가 수입차, 오토바이 등 4개 브랜드와 함께 광고 캠페인을 벌인다.

LG유플러스가 각 분야 최고 브랜드로 구성된 영상 광고를 제작해 영화관과 케이블 TV에서 방영하고, 총 1억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하는 넘버원 브랜드 페스티벌을 다음달 10일까지 개최한다.

광고는 BMW, 할리데이비슨, 트루릴리젼, 비츠바이닥터드레와 함께 U+LTE를 알린다.

지금까지 5개의 브랜드가 하나의 광고로 제작된 사례는 드물다.

이번 광고는 CGV극장과 케이블 채널을 통해 내달 10일까지 방영할 예정으로 넘버원 브랜드 페스티벌에는 공식 마이크로 사이트 (http://no1brand.kr)에서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넘버원 브랜드 페스티벌에 참여하면 BMW 1 시리즈 1대, 할리데이비슨 바이크 1대, 트루릴리젼 청바지 20벌, 비츠바이닥터드레 이어폰 30개 등 넘버원 브랜드에 해당하는 경품을 제공할 예정으로 3만3000명에게는 영화예매권 및 음료 교환권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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