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자사주 매입으로 최 대표의 지분율은 0.3%에서 0.32%로 늘어났다. 최 대표는 이번 매입으로 총 4만3340주를 소유하게 됐다.
매수 금액은 주당 8만5000원으로 최 대표는 총 19억8500만원을 투입했다.
다음은 “최근 오버추어와의 결별 발표로 다음의 주식이 저평가됐지만 장기적으로 성장할 것이란 판단에 자사주를 매입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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