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공사, '제17회 한·일 인증-기술 교류 협력회의' 개최

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15일 경주 현대호텔에서 열린 ‘제17회 한일 인증·기술교류협력회의’에 참석한 전대천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맨 앞줄 오른쪽)과 기무라 JIA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날 국내 가스기기 해외인증 확대 추진과 일본의 가스기기 분야의 안전관리정책 및 제도 변화 등 정보를 상호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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