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15일 경주 현대호텔에서 열린 ‘제17회 한일 인증·기술교류협력회의’에 참석한 전대천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맨 앞줄 오른쪽)과 기무라 JIA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양 기관은 이날 국내 가스기기 해외인증 확대 추진과 일본의 가스기기 분야의 안전관리정책 및 제도 변화 등 정보를 상호 공유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