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따르면 타벡스겔은 자극적인 냄새가 나지 않고 끈적이지 않는 특징을 가진 생약성분의 무색 투명한 바르는 소염진통제다.
일반적인 파스처럼 무리한 운동 등으로 인한 통증에 효과적일 뿐 아니라 이유를 정확히 알 수 없는 깊고 심한 통증에도 효과가 있다.
이번 광고는 김씨가 타벡스겔의 뛰어난 효과를 직접 사용했던 경험담을 조근조근 들려주는 형태의 증언식 광고다.
실제로 촬영 도중 발을 삐끗한 그는 즉석에서 타벡스겔을 바르고 잠시 쉬다가 다시 촬영에 임했으며 그 효과에 깜짝 놀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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