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삼성측 길막아,이재현 회장 불참”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삼성그룹의 창업주 호암 이병철 회장의 25주기 추모식이 진행된 19일 오후 경기 용인 선영에서 CJ 정길근 홍보상무가 선영을 뒤로 하고 전화통화를 하고 있다. 전화통화 후 정상무는 이재현 CJ회장이 추모식에 불참한다는 것을 기자들에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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