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제공=과천시청) |
이날 수료식에서는 100% 출석한 수강생 17명과 70% 이상 출석한 수강생 222명 등 총 239명이 수료증을 받게 된다.
수료식을 마친 후에는 올해 마지막 강연으로 국악인으로 활동 중인 김준호(전임강사)ㆍ손심심(회장) 부부가 나와 ‘우리 소리는 살아있다’ 를 주제로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강연한다.
김준호·손심심 강사는 ‘97년부터 현재까지 전국을 다니면서 수많은 공연과 특강을 진행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환경문화대상 국악부문 수상 등 다채로운 수상경력을 지니고 있다.
한편 국악에 관심 있고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