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전면시행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안산시(시장 김철민)가 일반주택지역만 시행해오던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를 내년 1월 1일부터 공동주택 지역 전 세대로 확대해 전면 시행한다.

이에 따라 일반주택지역은 현행과 같이 전용봉투방식을 유지하고 아파트 등 공동주택 지역은 음식물쓰레기 처리 수수료 부과 시 아파트 평수별로 부과하던 정액제 방식에서 버린 만큼 수수료를 차등 부과하는 종량제 방식으로 전환하게된다.

시는 내년 전면실시를 앞두고 지난달 1일부터 연말까지 두 달간 사전 시범기간을 정해 운영하며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이번에 시행하게 되는 종량제방식은 납부필증(스티커) 방식으로, 쓰레기가 용기에 가득차고 스티커가 붙은 용기만 수거하는 아파트단지별 종량제방식으로서 단지별 수거량을 측정해 쓰레기를 수거한 양만큼 수수료를 부과하게 된다.

정상래 시 청소행정과장은 “음식물쓰레기 종량제가 성공적으로 정착하게 되면 약 20%의 음식물 쓰레기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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