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인센티브 투어는 모두 700명 규모로 지난해에 이어 2번째 이다.
행사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성산일출봉과 세계지질공원인 주상절리대등 도내 관광지를 방문할 예정이다.
한편, 도에서는 이번 인센티브 행사를 통해 약 25억원 이상의 직접생산효과, 57억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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