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여동생의 1초 성형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게시물에는 한 여성이 잡지책을 들고 있다. 특히 잡지책을 든 위치가 절묘하게 표지모델 여성의 얼굴과 맞아 떨어져 얼핏 보면 잡지 속 표지 모델의 얼굴이 실제 주인공의 얼굴이라고 착각을 하게 한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대박, 싱크로율 돋네”, “제목이랑 너무 어울린다”, “1초 성형 맞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여동생의 1초 성형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