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포미닛의 전지윤이 21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뮤지컬 ‘내사랑 내곁에’ 제작발표회에서 열창하고 있다. ‘내사랑 내곁에’는 90s년대 대표 작곡자 오태호의 음악인 김현식의 ‘내사랑 내곁에’와 피노키오의 ‘사랑과 우정 사이’, 이승환의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등을 소재로 한 창작 뮤지컬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