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people.com.cn/8028882.html [중국신문사(中國新聞社)] 11월 20일,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시에 있는 한 심리치료소에 특이한 물건 하나가 놓여 있다. 이 물건은 바로 시체를 넣는 ‘관’으로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그 관에 들어가 보는 체험을 할 수 있게 했다. 이 심리치료소가 생겨난 3년 동안 천 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관 체험을 했는데, 그 연령대는 20-40대 정도에 매번 체험시간은 4-5시간 정도였다고 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