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준 변호사는 성균관대학교 법학 학사를 취득하고 나이 서른에 제39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였으며, 서울지방변호사회 국선변호특별위원회 위원, 대한변호사협회 북한이탈주민법률지원단 위원, 현재 법무법인 서울제일 파트너 변호사로 재직중이다.
또한 “행복할 수 없다면 절대 이혼하지 마라”,“솔로몬 변호사 김병준의 법대로 해라”등을 저술했다.
SBS ’솔로몬의 선택’에서 격의 없는 말투와 재치로 최고의 인기를 얻으며 맹활약했던 그는‘행복하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이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행복한 것’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3년 전부터 방송활동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오토바이(Bike)와 카메라로 제3의 인생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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