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SK, 경영진 리스크에 ‘약세’

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SK가 장 초반 경영진 리스크에 약세다.

23일 오전 9시1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SK전거래일보다 4000원(2.22%) 내린 17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검찰은 계열사 자금 수백억원 횡령 혐의로 최태원 SK그룹 회장에게 징역 4년을, 최재원 그룹 수식부회장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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