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외환은행과 하나은행, 신용보증기금이 지난 23일 서울 신수동 서강대 동문회관에서 공동 실시한 서울 및 경기도 일산, 파주지역 경영인 초청 간담회에서 윤용로 외환은행장(앞줄 가운데)이 주요 참석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윤 행장은 외환은행과 하나은행 복수 거래 기업을 비롯한 35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서 기업 경영을 위한 안정적 금융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상생을 통한 동반성장 기회 마련을 약속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