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는 이날 정부 중앙청사에서 열린 공명선거 관계장관회의에서 우리 선거 문화가 한층 성숙해지긴 했지만 아직도 후진적인 불법 선거 운동이 끊이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총리는 이와 함께 현 정부 마지막 선거인 이번 대선을 역사상 가장 깨끗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공정한 선거 관리에 내각이 모든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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