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지지 ‘자살 소동’ 긴박했던 순간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26일 오후 현재 서울 공평동 안철수 캠프 옆 빌딩 6층 옥상에서 ‘투신자살 소동’을 벌이고 있던 26살 남성을 경찰 협상팀이 덥치고 있다. 이 남성은 안철수의 복귀와 문재인의 사퇴 등을 요구하는 문건을 들고 약 1시간 30분 가량 자살 소동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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