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하우스, 약국 병원 전문유통 대리점 모집

아주경제 전운 기자= 비타민 전문 기업 비타민하우스가 서울을 비롯한 전국권 약국 병원 전문 유통 대리점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비타민하우스는 올해 약국가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른 DIY비타민시스템을 시작으로 제 2의 도약을 꿈꾸며 함께 성장할 대리점을 모집하기로 했다.

대리점 모집지역은 서울과 경기, 광역시, 지방권 등 전국단위이다. 비타민하우스는 신규 유통 대리점들에게 독자적으로 구축한 건강기능식품 및 일반식품 사업의 탄탄한 영업망과 고객관리 노하우, 각종 광고 및 프로모션 등을 제공해 사업자들이 안정적인 매출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약국 도소매 영업경력자 우대하며, 약국 및 병원 전문 유통 분야에 열정이 있는 이라면 참여 가능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