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엠스타 ‘택시안심알리미’ 서비스 제휴

[사진제공=CJ E&M 넷마블]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클럽 엠스타’가 연말연시를 맞아 귀갓길을 책임지는 ‘안전 지킴이’로 나선다.

CJ E&M 넷마블이 서비스하는 온라인 댄스게임 ‘클럽 엠스타’가 한비즈컨버전스와 제휴하고 ‘안전 귀가 지원 이벤트’를 실시한다.

연말연시를 앞두고 송년회 등 각종 모임 시 이용자들의 안전한 귀가를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안전 귀가 지원 이벤트’는 다음달 10일까지 진행된다.

넷마블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벤트 기간 동안 ‘클럽 엠스타’에 접속한 이용자중 선착순 4만명에게 안심하고 택시를 이용할 수 있는 ‘택시안심알리미’ 서비스 2개월 무료 이용권을 증정한다.

한비즈컨버전스에서 출시된 ‘택시안심알리미’ 서비스는 택시 이용 시 GPS를 통해 이용자의 승하차 정보와 택시 위치·이동경로를 보호자의 휴대폰으로 실시간 전송함으로써 안전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는 가족안심 서비스이다.

김기돈 넷마블 본부장은 “ ‘클럽 엠스타’는 게임 내 재미추구 이외에도 젊은 감각에 걸맞게 패션브랜드 및 뮤지컬 등과의 제휴 프로모션을 통해 다양한 혜택마련을 지속해 왔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연말연시 각종모임에서 즐거운시간도 보내고 안전하게 귀가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클럽 엠스타’ 공식 홈페이지(mstar.netmarble.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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