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율래 교육과학기술부 제2차관은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프레스센터에서“상단(2단) 점검 과정에서 문제가 발견됐으며 30분 후 카운트다운 재개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나로호가 오늘중 발사될 수 있을지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우리나라 첫 우주발사체(로켓) 나로호(KSLV-1)가 29일 발사 예정시각 오후 4시를 16분여 남겨놓고 발사 카운트다운이 중단됐다.
조율래 교육과학기술부 제2차관은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프레스센터에서“상단(2단) 점검 과정에서 문제가 발견됐으며 30분 후 카운트다운 재개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나로호가 오늘중 발사될 수 있을지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조율래 교육과학기술부 제2차관은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프레스센터에서“상단(2단) 점검 과정에서 문제가 발견됐으며 30분 후 카운트다운 재개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나로호가 오늘중 발사될 수 있을지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