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경남제약은 이희철 대표이사가 자사주 10만 912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5일 밝혔다.이 대표이사는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3일까지 장내매수를 통해 각각 5만 912주와 5만주를 매수했다.이로써 이 대표 등 특수관계인 보통주 지분률은 기존 23.00%에서 23.23%로 증가했다.경남제약 관계자는 "이 대표의 이번 장내 매수는 회사의 주가 안정을 위한 것" 이라고 설명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