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아이나비 내비게이션·블랙박스 보상판매 실시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팅크웨어는 오는 10일부터 28일까지 아이나비 제품을 최대 41% 저렴하게 구입 할 수 있는 보상판매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보상판매 대상은 아이나비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아이나비 소프트웨어가 탑재된 전 제품이다.

이번 보상판매는 신개념 항공지도를 탑재한 ‘아이나비 K11 AIR’와 최신 블랙박스 ‘아이나비 BLACK CLAIR 2’를 포함한6종의 제품이다.

해당 단말기는 △거치형 3D 내비게이션 2종(‘아이나비 K11 AIR’, ‘아이나비 KP500 마하’) △매립형 3D 내비게이션 1종(‘아이나비 RS 마하’) △거치형 2D 내비게이션 1종(‘아이나비 NP500 마하’) △블랙박스2종 (‘아이나비 BLACK CLAIR 2’, ‘아이나비 BLACK G100’)이다.

보상판매 구매 조건은 블랙박스 반납시 블랙박스 상품만 구매 가능하고 내비게이션을 반납 하면 전 상품을 구매 할 수 있다.

팅크웨어는 관계자는 “아이나비의500만 고객들이 최신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사용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특히 ’아이나비 K11 AIR’의 항공지도를 통해 새로운 내비게이션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나비 홈페이지(www.inav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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