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의 유령' 25주년 기념 내한공연

  • '오페라의 유령' 25주년 기념 내한공연

 

12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열린 '오페라의 유령' 프레스콜에서 크리스틴 역의 클레어 라이언(왼쪽)과 팬텀 역의 브래드 리틀이 작품 속 한장면을 선보이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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