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AFP 등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북한 인권상황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대북 인권 결의안이 이날 UN 총회 본회의에서 표결 없이 합의로 채택됐다.
이에 앞서 지난달 27일 UN 총회 제3위원회는 북한 인권 결의안을 합의로 채택했다. 그 후 북한 인권 결의안은 UN 총회 본회의에 공식 상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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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광효 기자=국제연합(UN)이 대북 인권 결의안을 채택했다.
20일(현지시간) AFP 등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북한 인권상황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대북 인권 결의안이 이날 UN 총회 본회의에서 표결 없이 합의로 채택됐다.
이에 앞서 지난달 27일 UN 총회 제3위원회는 북한 인권 결의안을 합의로 채택했다. 그 후 북한 인권 결의안은 UN 총회 본회의에 공식 상정됐다.
20일(현지시간) AFP 등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북한 인권상황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대북 인권 결의안이 이날 UN 총회 본회의에서 표결 없이 합의로 채택됐다.
이에 앞서 지난달 27일 UN 총회 제3위원회는 북한 인권 결의안을 합의로 채택했다. 그 후 북한 인권 결의안은 UN 총회 본회의에 공식 상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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