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에서는 대나무 악기인 ‘공명’ 연주와 ‘음악으로 소통해’ 참여자들이 색소폰·밴드·통기타 등을 1년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아마추어 예술가로서 발표하는 무대가 마련된다. 마지막 무대에서는 지역 시민들의 자발적인 모임인 ‘블루 우쿨렐레’의 초청공연이 펼쳐진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창작공간 홈페이지(www.seoulartspace.or.kr)나 성북예술창작센터 온라인카페(http://cafe.naver.com/sbartspace)를 참고하거나 운영사무실(☎943-9300)로 문의하면 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