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 복장을 한 임직원이 24~25일 이틀 동안 23개 어린이 병동을 찾아 선물을 전달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세븐일레븐 병원점장은 "아픈 아이들에게 작은 이벤트로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세븐일레븐은 21일 어린이 환자 3300명에게 희망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는 '해피 크리스마스' 행사를 벌인다고 전했다.
산타 복장을 한 임직원이 24~25일 이틀 동안 23개 어린이 병동을 찾아 선물을 전달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세븐일레븐 병원점장은 "아픈 아이들에게 작은 이벤트로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산타 복장을 한 임직원이 24~25일 이틀 동안 23개 어린이 병동을 찾아 선물을 전달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세븐일레븐 병원점장은 "아픈 아이들에게 작은 이벤트로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