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의왕시장 "청소년 글로벌 역량 강화 지원 아끼지 않겠다"

  • 중·고생 20명 캐나다 영어캠프 참가

  • 영어수업·문화체험·홈스테이 진행

  • 글로벌 역량 강화·국제감각 함양

사진의왕시
[사진=의왕시]


김성제 경기 의왕시장이 28일 "청소년 글로벌 역량 강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피력했다.
 
이날 김 시장은 "관내 청소년 20명이 오는 27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빅토리아시 교육청이 운영하는 영어캠프에 참가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김 시장이 미래세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청소년 국제교육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영어캠프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해외 교육환경과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해 국제적 감각과 실용 영어 능력을 키우기 위한 의왕시의 대표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
 
참가 학생들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로, 약 3주 동안 캐나다 공립교육청이 운영하는 영어수업과 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는 게 김 시장의 설명이다.
 
특히, 현지 홈스테이를 통해 캐나다 가정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또래 학생들과 교류하며, 글로벌 소통 역량과 문화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갖게 된다.

 
사진의왕시
[사진=의왕시]


김 시장은 출국 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간담회를 열어 프로그램 운영 내용과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또 학생들이 개인별 학습 목표와 활동 계획을 체계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치는 등 안전하고 내실 있는 캠프 운영에도 만전을 기했다.
 
이어,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모든 일정을 마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고, 앞으로도 미래세대를 위한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교육도시 의왕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이번 영어캠프는 단순한 어학연수를 넘어 해외 교육기관과의 교류, 문화 체험, 홈스테이를 연계한 체험형 국제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참가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능력과 국제적 소통 역량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학부모와 시민들은 의왕시의 청소년 글로벌 교육 지원 확대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학부모들은 "해외 교육과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자신감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개인이 부담하기 어려운 국제교육 프로그램을 시가 적극 지원해 교육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시민들 역시 "미래를 이끌 청소년들에게 글로벌 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도시의 미래에 대한 투자"라며 "교육복지와 인재양성을 꾸준히 확대하는 김성제 시장의 교육정책이 의왕시 경쟁력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호평했다.
 
한편 김성제 시장은 "청소년들이 세계를 무대로 꿈을 키우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분야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면서, "이번 영어캠프가 우수한 교육환경과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며 더 넓은 시야를 갖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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