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강좌에는 1~13기 친환경농업대학 졸업생 120여명이 참석했다.
강좌에서 배재룡 무의도한방병원 원장이 강사로 나서 ‘음양오행에 근거한 건강이야기’란 주제로 건강을 지키기 위한 친환경농산물을 이용한 식사법, 우리몸의 자연치유력 등을 강의했다.
친환경농업대학 총동문회는 내년도에는 친환경농업을 전파하기 위해 졸업기수와 상관없이 읍·면별로 활동반을 편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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